• [강동점]2019년 6월 15일(토) 오후 3시 30분 신수정&임용진 부부



6월 15일에 드디어 강동 루벨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오픈 한 지 얼마 안 돼서 혹시 직원분들이 미흡하진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혹시 저와 같은 걱정 하시는 분들이라면 걱정 안 하셔도 되실 것 같아요!

바쁘고 정신없었던 결혼식 강동 루벨 덕분에 편안하고 행복하게 잘 끝냈네요.


웨딩홀 분위기는 사진으로도 많이 있을 테고, 상담받으실 때 직접 보실 수 있는 부분이니 간단하게만 적고 넘어갈게요.










어두운 홀 보다 밝은 홀을 좋아하는 저는 강동 루벨이 정말 최고의 장소였어요.
결혼식 당일 스냅 찍어주시는 분께서 밝은 홀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다 가지고 있는 곳이라 하시더라고요.
게다가 건물 자체도 지은지 얼마 안 된 건물이라 깨끗하고, 대중교통이나 주차도 편리하고,
밥도 맛있고, 35층에서 내려다보는 뷰나 신부대기실의 꽃 향기 등
계약할 때도 어느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곳이기에 마음에 쏙 들었었어요.











예식날 당일 마음에 들었던 건,
저는 3시 30분 예식이었는데 저희는 택시로 메이크업샵에 갔다가
웨딩홀과 연계된 웨딩카를 타고 웨딩홀로 올 예정이었고
저희 부모님은 다른 메이크업샵에 택시로 갔다가 택시를 타고 웨딩홀로 올 예정이었는데
한복이며, 예복이며 짐이 많아서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문의해보니 9시부터 짐을 보관해주신다 해서
저희 부모님은 9시에 짐을 맡기고 편안하게 메이크업샵을 다녀올 수 있었어요.
저와 남편의 가족들 짐이 한 칸에 같이 보관돼서 다른 사람들과 짐이 섞일 일도 없었고요.
옆에 직원분이 항상 있어서 마음 놓고 짐을 놔둘 수 있겠더라고요.













그리고 정신없던 결혼식 날!
시간을 넉넉하게 잡고 메이크업을 받으러 갔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끝나서
2시에 예식 하시는 신부님보다도 몇 분 일찍 도착한 와중에 대기실에 있었는데
수시로 와서 필요한 거 확인해주시더라고요.
플라워 샤워도 해주겠다는 친구가 아기 때문에 많이 늦어져서 걱정했었는데
직원분이 저한테 먼저 상의를 한 뒤, 제 지인들께 부탁을 드려 무사히 플라워 샤워도 마칠 수 있었어요.

입장하려고 대기 중에 아빠와 저한테 팁도 주시면서 긴장 풀어주셨던 직원분도 기억이 나네요.









정말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필요한 거 먼저 제안해주시고,
저와 남편은 물론 부모님들도 걱정 하나 없게 잘 도와주시고, 
강동 루벨에서 행복한 결혼식 추억을 만들도록 노력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결혼 예정이신 분들 강동 루벨 적극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