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점]2019년 8월 24일(토) 오후 3시 30분 임은정&이득호 부부

안녕하세요. 저에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

본식 치르고 16 18일의 긴 신혼여행 후, 첫 명절까지 보내니 후기가 이렇게 늦어졌어요

그만큼 정신없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답니다

8 24일 오후 3 30분에 강동 루벨에서 꿈같은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모든 하객분들이 극찬한 루벨 본식 후기를 올려볼까해요

 

정신없었던 본식 당일 저희는 36층에서 스냅을 촬영하기 위해 1시간 30분정도 일찍 도착을 했고

롯데타워를 배경으로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당일 조금 흐리긴 했지만 보정을 거치니 롯데타워도 보이고 인생샷을 남긴거 같네요




이렇게 스냅을 찍은 후 35 신부대기실로 내려갔는데요

워낙 일찍 도착해서 서브대기실에 대기 후 신비로운 분위기의 신부대기실로 들어갔답니다

생화장식에 다른 곳에서 보지 못한 유니크한 디자인이 역시나 너무 이뻤어요

그리고 저와 함께 시집간 제 드레스와도 너무나 어울렸던거 같고요





저 너무 해맑게 웃고 있는거 아닌가요~

전날까지 긴장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당일엔 오히려 

드레스에 신경쓰고 하객 맞이하느라 정신없어서 떨리지도 않았던거 같아요
저 순간까지는요... 그러다 순식간에 대기시간이 끝나고 10분 전이라 샤커튼을 치는데

그때부터 엄청 떨리고 아빠손을 잡으니 아빠도 긴장한게 느껴졌어요

그렇게 루벨만의 특이한 입장이 그날의 주인공이었던 저를 더 아름답게 해주었던거 같아요



루벨을 처음에 조감도만 보고 결정할때에도 홀을 보고 반해서 계약한거였는데

실제 홀은 더더욱 이뻐서 입장할때 벅찬 감동이 들더라고요~

밝은 홀을 선호하진 않았는데 조명과 생화장식 등등 너무나 완벽했습니다

하객으로 오신 분들도 예식장 너무 이쁘다고 해주셔서 역시나 잘 골랐다고 생각했네요




너무나 꿈같았던 본식 후 피로연장 인사를 폐백 전에 먼저 하였는데요!

인사드리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씀이 음식 너무 맛있고 깔끔하다~

그리고 피로연장이 넓어서 너무 좋다고 하셨어요

이 부분은 저희가 시식갔을때도 느꼈는데 하객분들을 잘 대접해드린거 같아

루벨에 다시 한 번 감사하더라고요!

 

이렇게 정신없이 폐백까지 마치고 하루종일 고생한 신랑신부를 위한 식사를 먹으로 내려갔는데

...스테이크가 왜 이렇게 맛있는지

다들 예식 당일은 입맛도 없다던데 저 진짜 너무나 맛있게 먹었네요




루벨을 처음 계약하고 이렇게 본식까지 치르고 보니 저희 첫 출발을 루벨에서 할 수 있어

너무 행운이었던거 같아요~~모든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그리고 특히 처음 저희 계약해주셨던 봉우람매니저님 신부대기실까지 인사하러 찾아와주시고

너무 감동이었어요

 

정말 준비하면서 더디기만 했던 시간이 지금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신기해요

웨딩홀 선택하실때 고민 많이 될텐데 제 후기가 조금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신님들 준비잘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