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어원에서 출발한 루벨은,
‘프렌치 가든에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왈츠’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탄생했습니다.
‘신랑신부의 퍼스트 댄스’이자 ‘여럿이서 함께 추는 무도곡’을 의미하는 낭만적인 왈츠의 선율은
신랑신부 두 사람과 하객들 모두 주인공이 되어 즐길 수 있는 웨딩데이를 만듭니다.
왈츠 선율을 닮은 리본의 아름다운 곡선은 루벨의 디테일이 되며, 리드미컬한 연회의 분위기를 고조시킵니다.
창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 싱그러운 녹색 식물과 꽃, 바람에 흩날리는 샤커튼은 루벨만의 특별하고 품격 있는 야외 웨딩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도심 속 프렌치 포멀 가든 웨딩을 선도하는 루벨이
신랑신부의 사랑의 맹세가 이루어지는 로맨틱한 순간을 축복합니다.
내로라하는 각 분야의 전문 셰프들이 남녀노소 모든 분들의 취향과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정성스레 준비했습니다.
야외 정원과 같은 밝은 분위기 속에서 루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고메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전문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스태프들은
루벨의 왈츠 무도회 콘셉트에 걸맞은 경쾌하고도 정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베테랑 가드너와 플로리스트의 세심한 손길은
매 예식마다 높은 퀄리티의 프렌치 가든 신부 대기실을 연출해냅니다.
루벨은 야외 정원 속 웨딩을 꿈꿨던 신부님들의 로망을 채워드리며,
완벽하고도 편안한 예식을 이끌어갑니다.